
우리의 삶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같은 환경이라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긍정의 결과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부정의 결과가
나오는 것을 실제 경험하기도 했다.
어느 책을 읽다가 문득 떠오는 생각인데
'나는 내가 규정하는 대로 살아간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삶이 있다.
그런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미리 내가 그렇게 될 것이라고 규정해본다면 어떨까 한다.
우리는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지는 걸 알 수 있다.
그렇듯이 내가 어떤 사람이라고 미리
정한다면 그렇게 살아가지 않을까?
남자들은 예비군복만 입으면
행동이 말년병장으로 변한다.
평소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그리고, 청바지를 입을때와
정장을 입을때 행동이 달라진다.
이렇듯 정말 자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미리 그렇게 되었다고 규정을하고
행동한다면 되고자 하는 것을
조금 더 빨리 이룰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나는 진로, 취업 전문 컨설턴트이며
사람들의 꿈을 찾아주는
Dream Director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