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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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다.긍정에너지 2017. 8. 25. 06:39
살다보면 내가 모르는 것도 많이 있다. 세상일을 다 알고 있다면 머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는 것은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 아니다. 정말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은 모르는 것을 아는척 하는 것이다. 내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솔직히 말하고 배운다면 나의 부족함도 채우고 성장하는 길이다. 하지만, 모르는 것을 아는척 하다 들통이 나면 그 만큼 부끄러운 일이 또 있을까? 내가 모르는게 있다면 그 것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고 배워보자. 나의 부족함도 채울수 있고 가르쳐 주는 사람과 관계가 좋아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