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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른길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선을 넘어가게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면 관계가 무너지게 됩니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존재하는데 그 선을 넘는 순간 다시 원상복구 될 수는 없습니다.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게 삶의 지혜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