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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찾아가도 반갑게 맞아주는 고향은 마음의 안식처 이다. 풀벌레소리, 새소리, 매미소리가 합창을 하듯 귀를 간지럽히는 고향은 편안한 휴식을 준다. 힘들고 지칠때 생각나지만 자주 갈 수 없는 곳....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는 고향의 풍경... 고향이라는 단어만으로 편안함을 느낄수도 있다. 고향은 변하지 않고 나를 반겨주는 최고의 안식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