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T Action을 읽고....

1월에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선택한 세권의 네권의 책 중 네번째 책이다.

행동력을 높이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서서히 찾아가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장기적이고 의미 있느 목표를 향한 열정가 지속력"이 그릿의 자질이라고 한다.

이 책은 섹션별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인듯 하다.

' 우리는 바중의 보상보다 당장 눈앞의 것을 선호한다.' 라는 글귀가 있는데

나도 인정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5년 후의 1억보다는 당장의 1천만원을 선택하니까...

하지만, 정말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당장의 이익보다는 미래의 이익에 집중해서

일을 해야 한는 것이다.

눈앞의 이익만 보고 살아간다면 하루살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람은 하루살이가 아니므로, 자신이 이룰 목료를 보며 살아가자.

세상을 보는 눈은 두가지가 있는 듯 하다.

비관적인 것을 보는 눈과 낙관적인 것을 보는 눈

무슨 눈으로 세상을 볼건지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데 결과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차이가 난다.

비관보다는 낙관적인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낙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게 목표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자료

기억에 남는 문구는 '당신의 그릿 목표를 생각해보고 '나는 아니야/나는 못 해' 문장에 '아직'을 더해보자. 이다

예를 들어 금연이 목표인데 달성하지 못하였다면, '나는 아직 금연을 못해' 라고 생각하면

지금은 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꼭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이런 마음가짐이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에 힘을 더하게 되는 것이다.

쉬운 방법이니 즉식 도전해 본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생각한다.

2019년을 시작한지 20여일이 지났지만 아직 세운 목표를 실행하지 못했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실행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GRIT Actio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