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본 부자들의 습관

부자의 집사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과연 부자들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다.

나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습관 중 어떤 것을 버려야 하는지 알고 싶기도 했다.

"어렵고 복잡한 것을 최대한 심플하고 알기 쉽게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사업을 확장시키는 비법이네.

자네도 이런 마인드로 회사를 경영하면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거야."

 ☞ 부자들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바꾸어 사업을 한다.

    아무리 복잡한 것 이라도 심플하게 타인이 알게 쉽게 바꿀 수 있다면 

    그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수 있다고 한다.

"부를 쌓으려면 시간을 계속 사야 해.

 직장에 다니면서 10억원을 모으는 일은 절대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야.

그런데 이를 30년에 걸쳐 평생 버느냐, 아니면 1년 안에 버느냐에 따라

자신이 가지는 부의 규모가 달라지지.

10억 원을 1년 안에 벌기 위해서는 모든 시간을 '자신이 꼭 해야 하는 일'에만 써야 하네."

 ☞ 부자들은 시간을 사용하는데 있어 냉철하게 판단한다고 한다.

   자신이 꼭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집중하고 시간을 투자하여 성공의 길로 가는 것이다.

   내가 꼭 하지 않아도 되는 분야는 타인에게 맞기고 자신이 꼭 해야만 하는 일에 시간을

   집중하여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것이 부자는 되는 길이라고 한다.

"만일 사업에 실패해 돈을 전부 잃더라고 인맥이 좋으면

어떻게든 다시 올라갈 수 있지."

  ☞ 부자들은 인맥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부자의 주변에는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온 가족 같은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자신의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신도 타인에게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사업에 실패에 해도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많은 것이다.    

부자들은 '30년 뒤 미래'를 상상하고, '10년 후'에 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을 판단한다.

 ☞ 부자들은 눈앞의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수익에 맞춰 일을 한다고 한다.

   장기적인 수익이 나올 수 있는 분야를 찾고 지금 해야 할 일을 시작한다.

   

같은 돈을 얻고 싶다고 마음먹어도 실제로 그 돈을 벌기 위해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냥 돈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이 차이가 부를 끌어당기느냐 아니냐를 결정한다.

 ☞ 무엇을 얻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기 보다는

    그 것을 얻기 위해서 현실에서 해야 할일을 찾아 시작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다.

    생각만 하기 보다는 작은 것이라고 관련된 일을 시작하고 노력하면 그것을 얻을 수 잇다고 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자신의 급여를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

즉, 스스로 상품을 개발하고 원가와 판매가, 이익까지를 모두 저기 힘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자들은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에 정말 귀신같은 재주가 있다.

 ☞ 부자는 월급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만든다고 한다.

   자신이 만든 가치에서 부를 창출하는 것이다.

   타인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보다는 자신이 직접 시스템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실행에 옮기느냐 마느냐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머릿속에 지식을 쌓기만 하기 보다는 그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냐가 부자가 되는 최선의 방법인 듯 하다.

무엇을 얻고자 한다면 그에 따른 행동이 필요하다.